[아침편지1953]2018.10.26
우리 어머니는 훌륭한 분이셨다!
샬롬!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외식업체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씨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 편을 공개 비판함으로써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하여, “좋은 말씀을 해준 것”이고 “평론가는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답니다. 이에, 사람들은 ‘대인다운 모습’이라면서 호평하고 있습니다.
가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어디가 아프다’, ‘자식들이 자주 오지 않아 섭섭하다’, ‘옆의 늙은이가 보기 싫다’ 등, 불평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르신, 나중에 자손들에게 어떤 분으로 기억되고 싶으세요?”하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그거야 좋은 부모로 기억되고 싶지. 그런데, 이렇게 아파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있어서 답답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르신! ‘우리 어머니는 훌륭한 분이셨다.’는 소리를 듣고 싶으시죠?”하면서 그 비결을 말씀드립니다. “어르신, ‘기도의 전문가’가 되는 꿈을 가지세요.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은 여기서 기도하는 거다. 기도제목을 적어주렴! 난 기도하는 일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고 하면, 자녀들이 좋아할 거예요. 그러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 부탁하러 오겠지요.” 그런가 하면, ‘칭찬 전문가’가 되는 꿈을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사람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잘 보입니다. 칭찬거리를 찾다 보면, 먼저 자신이 변화됩니다.(출처; 주부편지, 박인숙)
어른들은 자녀들을 생각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박 권사님 말씀처럼, 기도 전문가나 칭찬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는 편이 훨씬 유익할 겁니다.(물맷돌)퍼옴
[여러분은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의로운 사람의 간절한 기도는 큰 능력과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약5:16)]
우리 어머니는 훌륭한 분이셨다!
샬롬!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외식업체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씨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 편을 공개 비판함으로써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하여, “좋은 말씀을 해준 것”이고 “평론가는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답니다. 이에, 사람들은 ‘대인다운 모습’이라면서 호평하고 있습니다.
가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어디가 아프다’, ‘자식들이 자주 오지 않아 섭섭하다’, ‘옆의 늙은이가 보기 싫다’ 등, 불평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르신, 나중에 자손들에게 어떤 분으로 기억되고 싶으세요?”하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그거야 좋은 부모로 기억되고 싶지. 그런데, 이렇게 아파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있어서 답답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르신! ‘우리 어머니는 훌륭한 분이셨다.’는 소리를 듣고 싶으시죠?”하면서 그 비결을 말씀드립니다. “어르신, ‘기도의 전문가’가 되는 꿈을 가지세요.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은 여기서 기도하는 거다. 기도제목을 적어주렴! 난 기도하는 일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고 하면, 자녀들이 좋아할 거예요. 그러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 부탁하러 오겠지요.” 그런가 하면, ‘칭찬 전문가’가 되는 꿈을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사람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잘 보입니다. 칭찬거리를 찾다 보면, 먼저 자신이 변화됩니다.(출처; 주부편지, 박인숙)
어른들은 자녀들을 생각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박 권사님 말씀처럼, 기도 전문가나 칭찬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는 편이 훨씬 유익할 겁니다.(물맷돌)퍼옴
[여러분은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의로운 사람의 간절한 기도는 큰 능력과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약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