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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행복의 조건
   샬롬!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이미 뉴스를 통해서 잘 아시겠지만, 미 트럼프 대통령은 신년국정연설에서 ‘꽃제비’ 출신 탈북자 지성호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지성호 씨는 목발을 짚고 1만㎞를 걸어서 대한민국에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할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만물의 영장이라는 큰 축복을 주셔서습니다.
저도 이제 생각 해봅니다.
진짜 공부하고 거리가 먼 내자신은 많은 경험속에서 인간은 할수있다는 능력을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그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자신에게 더욱 큰 능력을 하나님께 받으실것 입니다.
이땅에 천국가 하늘에 천국에 소망과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오늘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