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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 2년만에 여유 있는 외출

2017년2월27일 오전 7시30분
오늘은 울 집사람 오빠들 밴드 디딤돌 모임에서 천리포 수목원 안에있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모임 하는 날 !
오늘은 월요일 마포 화덕피자 고객과 단골손님들께 죄송한 마음 갖고 매일 드리는 아침 예배를 드리고 출발 했습니다.
서로 바쁜 관계로 7남매중 집사람 오빠인 큰형님.둘째,세째 형님 각지역 서울. 대전. 강경에서 저희 부부 5명이 만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약속 장소 태안읍 방포에 있는 유명한 게장집에서 점심식사 메뉴는 간장게장. 게구지. 대하게장등 식사 마치고 태안 소원면 천리포에 있는 수목원에 도착 짐을 풀고 수목원 산책하는중 수목원이 세계에서 유명한 수목원 설립자가 외국인(미국) 이라는데 놀랄습니다. 우리나라 지역 역사 공부 안하는 나는 정보 부족자 ㅎ ㅎ

사진터치 하시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민병갈 연보 (미국)
한국에서 이렇게 큰일 했다는것 정말 본 받을 만 하다.

자세한 역사 기록 설명은 민병갈 박물관에서 찍은 폰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60년대 우리나라 대중교통 버스

한사람의 발자취가 50년 역사 속에서 우리들의 부부가 또한 다른 사람들이 볼수 있다는 것 정말 두고 두고 감사 할 뿐 입니다.
우리는 부인과 부인 오빠들과 함께 !
수목원에 돌면서 핸폰 사진을 찍어 봐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벽에 카렌다.


나무이름 : 너도밤나무

물에 비친 나무들 작품입니다. 캄보디아에 가면 앙코르성이 물에 비치는 유명한 장소가 있어 사진 찍어던 생각 나내요. 그런데 여기에도 있내요.

천리포해수욕장
말리포해수욕 사이에 있는 수목원 게스트하우스에서 한컷.

여기 올린 집들은 게스트하우스  다양하게 20채
일박 비용20만원

주방에서 식사 준비하는 울부인과 세째 형님(고등학교에서 국어선생으로 정년 퇴직함)


우측에 학자같은 큰형님 !  법률전공
가운데 울부인  좌측에 얼마전에 학교선생님으로 퇴직 세째 형님


울 가족이 하루밤 쉬고 갈 게스트하우스 입구
앞 바다가 헐 ~~ 멋져서 즉석 사진 붓치기함...

태양이 지는 물결에 노울과 태양 잘 맛내요

바다속으로 사라지는  태양

오늘은 화덕피자가 2년만에 부부동반  외출에 천리포 수목원에서 한컷 올려 봅니다.
잘쓰지 못하는 글 사진으로 눈요기로 즐겁게 구경 해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푸드카 화덕피자직화텐벅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