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선교#SNS선교#유트브선교#영상선교#코끼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편지1972]2018.11.17 쥐한테 쩔쩔매는 코끼리 [아침편지1972]2018.11.17 쥐한테 쩔쩔매는 코끼리 샬롬!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무늘보’는 얼마나 느린지, 1분 동안의 이동거리가 겨우 15m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그러니까, 시간당 고작 900m에 불과한 겁니다. 음식은 하루 종일 나뭇잎 세 장만 먹어도 충분하고, 배변은 일주일에 한 번만 한답니다. 코끼리 코는 워낙 힘이 세어서 ‘한 번 휘두르면 호랑이도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끼리 사육사는, 사람들이 행여 코끼리 코에 맞아 죽을까 봐, 코끼리한테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반면에, 코끼리는 쥐를 만나면 꼼짝을 못하고 뻣뻣이 굳어버립니다. 코끼리는 쥐 소리만 들어도 쩔쩔매기 때문에, 평소 코끼리의 발을 푸른 베로 싸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코끼리가 호랑이를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