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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푸드트럭 www.09pizza.kr 매주 고객님께 찾아 가는 화덕 영구피자는 맛있는 피자를 즉석에서 토핑해서 굽는 출장다과 피자토핑놀이 피자파티를 하는 화덕전문점 영구피자업체 입니다. 빛교회 교인분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피자토핑놀이 입니다 토핑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아주 좋아 합니다 기념 촬영 으로 피자 파티놀이는 끝났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새로운 메뉴 개발 했습니다. 콤비감자를 이쁘게 코디해봐습니다. 이쁜 모양은 맛도 매우 좋아요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판매 준비 하겠습니다. 우리 손녀 딸 3살때 부터 고르곤졸피자를 좋아 하던니 이제 콤비 불고기 반반을 혼자서 다먹을 자세입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이 이쁘지요. 제3회 연세대 교회 대학부 선교 연세대 피자간식 행사 총450명 연세교회 피자간식 나눔 연세교회 대학부..
판매 전문가 양성과정 심화교육 모집 판매전문가 1기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 전문가 모집 노트북+스마트폰 보유자 스마트폰만 보유자 환영 판매 전문가 교실 1기생 모집 특전혜택 : 판매 솔루션제공 판매제품제조사직거래 2019.3.23(토) (선착순20명 참여회비 10,000원 4주과정 월 8회 월/토요일 오전10~12시 오후 1~2:30분)
2040년도비젼 2040년도에 살아가는 세대에 2040세상이 기대해보자
화덕피자 외식하는 날 !! 쌀 국수 맛 따라 왔습니다. 낀 알로이 알로이 (동아시아 로컬푸드) 방배동에서 화덕피자가 요맛집 찾는다고 1시간 넘께 걸려서 찾앗갔는데 헐 역시 메스컴 위력 줄서서있는데 서울 관악구 봉천동 921-1 청룡2길 29 옛 스러운 전통 시장골목이 정겹습니다 줄서있는 분들 파이팅 ! 날씨가 안 추워서 다행 입니다. 저희 부부도 줄서 봅니다. 얼마 안남은 쌀국수 10그릇 ㅎㅎ 우리는 무사 통과 꼭 먹고 가야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복도 복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2019년도 먹복을 가졌나봅니다. 꼭 줄서서 먹고 갑니다. 61년만에 저를 처음으로 줄세우 쌀국수 베트남에 유명한 쌀국수도 이렇게 줄 안세우는데 어찌 날 이렇게 줄세우는겨 줄서서 절대 못 먹는 성격이 그 전 같으면 생각도 못했던 성격도 급하고 교만했던 제가 여기에 줄서 봅니다. 7개 테이블 좌석14개 작은 가게 매력 넘치내요 요기 시장에 물건 값도 싸내요. 제가 줄서고 집사람이 막강을 위해서 장도보고 김.딸기등 구..
[아침편지2009]2018.12.31 그리고 다시 도전! [아침편지2009]2018.12.31 그리고 다시 도전! 샬롬! 섣달 그믐날 아침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겪으셨을 텐데, 이제는 그런 모든 일들은 다 잊으시고 2019년 새해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지난 1년간 저의 부족한 ‘아침편지’를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답신도 주셔서 격려와 용기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얼마 전, 난생처음 서커스 공연을 봤습니다. 단원들이 펼치는 기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었습니다. 약 두 시간이 지나서 끝 순서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대에 매트리스가 등장하고, 한 남자가 그 위에서 뛰어올라 공중회전을 시작했습니다. 착지점은 뒤에 서 있는..
[아침편지2008]2018.12.29 삶은 ‘나누라’고 주어진 ‘선물’ [아침편지2008]2018.12.29 삶은 ‘나누라’고 주어진 ‘선물’ 샬롬! 2018년 마지막 주말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미 들어서 아시겠지만, 미국 연방법원은 ‘북한이 웜비어 유족에게 우리 돈 약 5,600억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엔 압류할 북한의 재산이 없답니다. 뉴욕시 경찰이었던 ‘심슨’은, 검문 받던 용의자가 쏜 권총에 발목이 산산조각 나는 바람에, 불구가 됐습니다. 현기증에 청력상실까지 왔습니다. 그의 삶은 그때부터 바스러졌습니다. 아버지가 림프종으로 돌아가시고, 형과의 관계도 틀어졌습니다. 여자친구마저 다른 남자에게 가버렸습니다. 알코올중독과 우울증에 빠져들었습니다. 차라리 삶을 포기하는 편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산 정상에 ..
[아침편지2007]2018.12.28 방황해도 괜찮아, 그게 삶이야! [아침편지2007]2018.12.28 방황해도 괜찮아, 그게 삶이야! 샬롬! 지난밤 편안히 쉬셨는지요? 올해도 이젠 나흘 남았습니다. ‘로렌스’교수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선생님의 눈을 보고 수업을 들으면 암기력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눈을 보면, 스스로의 행동을 잘 인식해서 의사결정이나 지각능력이 강화된답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자와 눈을 맞추고 말씀을 들어야 은혜를 더 많이 받을 겁니다. 대학졸업을 앞둔 겨울방학, 그림심리치료를 배웠습니다. 당시 나는 ‘곧 사회에 나가야 한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림심리치료는 저를 위한 선택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취업스트레스와 부담감에 우울해하던 저 스스로를 다독이고 싶었습니다. 하루는 수업을 듣고 돌아오는 길에, 저의 어머니와 동년배였던 동..
[아침편지2006] 2018.12.27 무엇이 보이느냐? [아침편지2006]2018.12.27 무엇이 보이느냐? 샬롬! 며칠 남지 않은 2018년, 유익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중2때, ‘이해하다, 알아듣다’라는 뜻을 가진 ‘understand’를 배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단어는 ‘under(아래)’와 ‘stand(서다)’의 합성어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보다 낮은 자세를 취해야 그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일 겁니다. 우리는 죽는 그 순간까지 ‘겸손’을 추구해야 합니다. 신앙인들 중에는 세상을 보는 안목이 좁은 분들이 적잖습니다. 내 제자 중에 한 여학생이 운동권에 있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군 장성 출신입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딸을 지혜롭게 설득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딸이 귀가하자, 아버지는 흰 종이를 꺼내놓고 그 위에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