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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피곤하셨나봐요. 베트남 폐친이 깜짝 놀라서 댓글 붓쳐내요
말씀이 중심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믿음과 신앙을 어기는 종교단체는 이단입니다. 디모데전서 5장 8절 8.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8.If anyone does not provide for his relatives, and especially for his immediate family, he has denied the faith and is worse than an unbeliever.
주일아침에(58) -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왜 너는? 주일아침에(58) -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왜 너는? 샬롬! 성탄절을 두 주일 앞 둔 오늘, 은혜롭고 복된 주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태복음 7장과 누가복음 11장엔, 그 유명한 ‘구하라, 찾으라, 두드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은 그 기도의 결과가 ‘더욱 좋은 것’이고, 누가복음에서는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인간관계의 바탕입니다. 고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이 잘못되면 이기적인 사랑이 됩니다. 그건 욕심이지 사랑은 아닙니다. 사랑이 아래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올라가면 ‘점점 더 높은 차원의 사랑’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사랑의 수준이 올라가지 못하면 높은 차원의 사랑을 받아..
[아침편지1990]2018.12.08 그는 한 해도 거른 적 없습니다. [아침편지1990]2018.12.08 그는 한 해도 거른 적 없습니다. 샬롬! 섣달 여드레, 12월 두 번째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 ‘야반도주 용달’서비스가 성행하고 있답니다. 인터넷사이트에 ‘24시간 야반도주전문 이사’라는 안내문을 버젓이 내걸고 영업한다는 겁니다. 그 안내문엔 ‘다른 업체보다 두세 배 정도 빠릅니다. 일도 조용히 하고요.’라는 글귀도 들어있었습니다. 연묵 씨와의 인연은 1970년대 어느 봄날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남편의 건설현장에서 한 학생이 펜치와 드라이버를 허리에 차고 어른들을 따라다니며 일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기특해 보였던지, 남편은 그를 ‘꼬마’라 부르며 현장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을 자상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남편의 ..
[아침편지1989]2018.12.07 “암만 말고 그냥 먹어!” [아침편지1989]2018.12.07 “암만 말고 그냥 먹어!” 샬롬!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바다에 사는 ‘혹등고래’가 ‘노래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1~3년에 한 번씩 바뀌는 ‘유행가’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호주 연안에 살고 있는 혹등고래가 내는 소리를, 13년 동안 연구한 끝에 밝힌 사실이라고 합니다. 갈치를 사러 칠성시장에 갔습니다. 꼬부라진 허리에 굳은 손으로 생선을 파시는 할머니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할머니 가게에는 단골이 많습니다. 제가 단골 삼은 지는 삼사 년 되었습니다. 갈치는 비싼 생선이라 자주 먹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를 만난 후론, 그쪽으로 갈 일이 있으면 들러서 갈치를 사곤 했습니..
화덕영구피자 피자그릴 장비 무료 렌탈 두분을 모십니다. 현장 체험 답사 가능 합니다. 한번 맛보면 꼭 먹고싶은 화덕영구피자! 4년 동안 저희 피자만 찾는 단골 고객 ! 화덕피자 4주년 기념 행사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창업 예비자 2분께 나눔 렌탈을 합니다. 화덕그릴장비 2대 (1대 구입가 4백8십만원 ) 식자재 공급 가능 합니다. 상담후 결정 하겠습니다. 상담 010~6301 ~ 4740 박영구 운영자 연세대 연세대교회 3회째 청년부 피자 간식 연대 학생 450명 중간고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수고에 연세교회에서 피자 간식 나눔 입니다 연세대 셋팅중 강일동 아남 아파트 주변 평강교회 어린이 성도들 피자 파티 !! ♡♡#맛있게 먹는 모습이 이쁘네요.♡♡ 안양 성문교회 운동회 피자 파티 !! ㅎㅎ 이쁜 성문교회 꼬마 성도님 피자 맛에 푹 빠져내요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 성문교회 성도님들 저희 피자를 맛있게 드시고 칭찬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2회째 피자간식을 초대 해주..
[아침편지1987]2018.12.05 “서초동 아파트, 많이 올랐지요?” [아침편지1987]2018.12.05 “서초동 아파트, 많이 올랐지요?” 샬롬!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약 77%의 사람들이 새해결심을 일주일 정도 지킨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다 포기하는 겁니다. ‘결심은 그저 결심일 뿐, 삶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약 19%의 사람만이 ‘새해결심을 나름대로 지키면서 2년 정도의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40여 년간, 글동무였던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짐 정리하고 있어, 몇 달 전부터.” “이사하세요?” “그건 아니고, 갑자기 죽음이 닥친다 해도 가볍게 떠날 준비는 해두려고(이것이 나로선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가 등잔기름을 가득 채우고 기다리는 행위와 같습니다.)” 그 옛날, ..
[아침편지1986]2018.12.04 내가 앞으로 1년만 살게 된다면? [아침편지1986]2018.12.04 내가 앞으로 1년만 살게 된다면? 샬롬! 오늘도 내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뇌는, 그 무게가 전체 몸무게의 2%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 에너지의 25%를 사용한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뭔가를 생각하고 신경 쓴다’는 것은 ‘굉장히 에너지를 많이 쓰는 과정’이라는 뜻입니다. ‘인생 새로고침’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내 삶에서 새해가 더 이상 없을 때, 우리는 새로고침이 가능해집니다. 가령, 우리에게 단 1년의 삶만 주어진다면, 그 1년의 삶은 완전히 새로고침 된 삶이 될 겁니다. 주변에서 ‘새로고침’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담배를 끊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폐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갑자..